
“이 꽃,
네 계절을 피어있는 것을 보고서야
한 계절만 아름다운 꽃
볼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네.“
고려시대 동국이상국전집 11권에 전해지는 이규보의 글입니다.
그는 사계절 피는 이 꽃의 아름다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가 노래하는 사계꽃은 장미의 옛 우리말이었습니다.
반복개화성이 있는 현대장미의 대부분은 동아시아의 반복 개화성 유전자를 가진 장미들과 교배를 통해 발전되어 왔습니다.
서양에서 수입되었다고 생각되던 현대장미의 한쪽 부모님은 동양장미였던 것이죠.
한국에서도 오래전부터 사계꽃(장미)를 키워오던 전통이 있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잊어버렸을 뿐이지요.
‘사곗곳’은 전통 사계꽃의 유전자원을 복원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의 기후와 풍토에 잘 자라는 장미를 개량,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designed by SONG JUNHO
“이 꽃,
네 계절을 피어있는 것을 보고서야
한 계절만 아름다운 꽃
볼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네.“
고려시대 동국이상국전집 11권에 전해지는 이규보의 글입니다.
그는 사계절 피는 이 꽃의 아름다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가 노래하는 사계꽃은 장미의 옛 우리말이었습니다.
반복개화성이 있는 현대장미의 대부분은 동아시아의 반복 개화성 유전자를 가진 장미들과 교배를 통해 발전되어 왔습니다.
서양에서 수입되었다고 생각되던 현대장미의 한쪽 부모님은 동양장미였던 것이죠.
한국에서도 오래전부터 사계꽃(장미)를 키워오던 전통이 있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잊어버렸을 뿐이지요.
‘사곗곳’은 전통 사계꽃의 유전자원을 복원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의 기후와 풍토에 잘 자라는 장미를 개량,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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